더민주당 달성군 상생프로젝트, 달성스토리, 탄핵

[풀버전] 국익을 향한 여정, 이제 시작입니다 ㅣ 제48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제48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영상으로, 대통령이 제4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정상 외교 성과를 평가하고, 경제 및 과학기술 인재 육성 방향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1. 정상 외교 성과 및 후속 조치 당부외교 성과 평가: 지난 한 주간 이어진 순방 외교 일정이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00:42], 이는 온 국민과 관계 부처가 함께 헌신적으로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00].지속적인 국익 수호 강조: 현재 자국의 이익을 지키려는 **'총성 없는 전쟁'**과 국제 사회 질서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므로, 담대한 용기, 치밀한 준비, 하나 된 힘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11].후속 조치 이행 및 협력 요청:관계 부처는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02:37].외교·안보 영역에 있어서는 여야가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국익을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02:47].정상 외교를 위해 애쓴 총리, 관계 부처 장관, 현장 공로자, 협상팀 실무자 등을 찾아 격려하고 표창하는 것을 준비해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03:07].2. 경제 민생 회복 및 예산안 협력 요청경제 회복 노력: 민간 소비 회복에 힘입어 3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한 것을 언급하며, 어렵게 살아나고 있는 경제 회복의 불씨를 더욱 크게 키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3:42].재정의 역할 강조: 정부의 첫 번째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음을 언급하며, 지금은 재정을 마중물 삼아 경제 선순환 구조를 복원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04:06].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2026년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국회의 합리적 제안을 소중하게 경청하고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4:18].3. 과학기술 인재 육성 강조인재 육성의 중요성: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과학 기술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많은 인재들이 과학 기술 분야로 향해야 초혁신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4:36].바람직한 흐름: 4대 과학기술원의 내년도 수시 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5:00].실질적인 지원 정책 주문: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 흐름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 이공계로의 전과 허용 확대, 예산 지원 확대, 우수 교원 확충, 연구 교육 인프라 첨단화 등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05:14].

달성스토리　2025-11-10　유투브

[이재명의 국정노트] 빛나는 미래를 위해 　

빛나는 미래를 위해" 영상으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방한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는 과정, 정상회담 및 오찬 만찬사 등을 담고 있습니다.1.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00:01:04 ~ 00:05:32)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대통령은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웡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게 된 것이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습니다 [01:04].양국의 공통점과 협력의 필요성: 양국은 국토가 좁고 자원이 부족하며 지정학적 환경이 어렵지만, 인적 자본과 자유무역 질서를 토대로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02:26]. 최근 국제 환경 변화에 따라 안보, 경제, 인적 교류, 첨단 기술(AI)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2:56].싱가포르 총리 화답: 웡 총리는 싱가포르가 한국의 네 번째로 큰 투자국임을 밝히며, 한국 기업의 혁신과 경제 전망에 대한 신뢰를 표했습니다 [04:18]. 양국 관계 격상은 강력한 토대 위에서 더 많은 협력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녹색 및 디지털 경제, AI, 국방 및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4:35].2. 부처 간 양해각서(MOU) 교환 (00:05:44 ~ 00:07:45)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디지털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및 싱가포르 정보통신부 장관)문화체육 협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주한 싱가포르 대사)녹색 디지털 해운로 구축 협력 (해양수산부 장관 및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인사행정 정협력 (인사혁신처장 및 주한 싱가포르 대사)3. 오찬 만찬사 및 공동 비전 (00:10:39 ~ 00:26:04)한국 대통령 만찬사:싱가포르를 **"어두운 밤에 밝게 빛나는 별"**이라고 칭하며, 제한된 자원과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눈부신 성장을 이룬 점이 한국과 유사하다고 평가했습니다 [12:47].양국이 **"함께 빛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하며, 뜻을 같이하는 중견국이자 혁신 강국으로서 국제 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했습니다 [13:31].싱가포르 총리 만찬사:이번 방문이 수교 50주년 외에도 한국 독립 80주년,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여서 더욱 특별하다고 언급했습니다 [17:50].문화적 유대를 강조하며 싱가포르 국민들이 K-컬처와 한국 음식을 즐기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18:41].경제적 유대로 삼성, LG, 현대차 등 한국 기업들이 싱가포르 국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있으며, 특히 쌍용 건설이 마리나베이 샌즈를 건설한 사례 등을 언급했습니다 [21:21].양국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아시아에 떠오르는 두 별로서, 앞으로의 50년 역시 대통령의 훌륭한 리더십 덕분에 더욱 공고해지리라 기대했습니다 [23:20].

달성스토리　2025-11-10　유투브

[대통령실 브리핑룸] 현안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25.11.3.) 　

현안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25.11.3.)" 영상으로, 2025년 11월 3일 강훈식 비서실장이 현재 주요 현안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1. 재판 중지법 관련 대통령실 입장입법 불필요성: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 재판은 헌법 제84조에 따라 당연히 중지된다는 것이 다수 헌법학자와 헌법재판소의 해석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관련 입법(재판 중지법)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00:27].정쟁 배제 요청: 당의 사법 개혁안 처리 대상에서 재판 중지법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통령을 정쟁의 중심에 끌어넣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57]. 이는 대통령실과 대통령의 뜻이 같으며,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24].2. 한미 정상회담 및 통상 현안핵잠수함 추진 승인: 핵잠수함 추진 승인은 동아시아의 군비 경쟁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핵잠수함 보유를 선포한 시점에서 대한민국도 이에 상응하는 준비와 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을 미국과 중국에 설득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02:54].공동 팩트시트/MOU 발표: 한미 정상회담 후속으로 나올 공동 팩트시트와 MOU는 수일 내, 자체 전망으로는 이번 주에 발표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양국 간 이견이 크지 않아 이번 주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04:40].관세 협상 만족도: 타결된 관세 협상 내용에 대해 실무자들은 '만족하고 성공한 협상'이라고 판단하지만, 대통령은 아직 긍정적인 답변을 하지 않으셨고, 대통령실은 **"아직도 많이 아쉬운 점이 있다"**며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05:03].트럼프 대통령 선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신라 금관 모형의 아이디어 출처에 대해서는 확인 후 답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09].

달성스토리　2025-11-10　유투브

[대통령실 브리핑룸] 경제사회노동위위원회 위원장 등 인사 관련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25.11.3.) 　

경제사회노동위위원회 위원장 등 인사 관련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25.11.3.)" 영상으로, 2025년 11월 3일 강유정 대변인이 발표한 주요 인사 내용과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담고 있습니다.1. 주요 인사 임명 내용 (00:00:20 ~ 00:03:00)대통령은 오늘 총 세 분의 인사를 임명했습니다.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임명자: 김지형 전 대법관 (現 법무법인 지평 고문 변호사)평가: 법원 내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써왔습니다. 고(故) 김용균 사망 사건 특별 조사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 갈등을 조정한 경험이 있어, 노사정 대화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됩니다.지식재산처 처장:임명자: 김용선 현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평가: 특허청 차장, 산업재산정책국장 등을 지낸 관료 출신으로, 지식재산 정책에 정통한 전문가입니다. 국제적 경험(세계지식재산권기구 조정위원회 부의장)도 풍부하여, 지식재산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및 K-콘텐츠, AI, 바이오 분야 지식재산 기반을 확고히 할 적임자입니다.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임명자: 류현철 현 일환경건강센터 이사장평가: 직업 환경 의학 전문의로, 산업재해와 노동자 건강 문제 해결에 앞장선 산재 예방 전문가입니다.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차관급으로 승격된 이후 첫 인사이며,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근절하겠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실천할 적임자로 기대됩니다.2. 기자단 질의 응답 주요 내용 (00:03:15 ~ 00:07:03)구분질의 내용대변인 답변경산노위신임 위원장에게 특별히 주문한 사항이 있는지?특별히 주문한 바는 알려진 바 없으나, 대통령이 신망 있고 열정 있는 후보를 요청했을 만큼 관심이 큰 사안이었습니다 [03:44].재판 중지법'재판 중지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에 대통령실 의중이 반영되었는지? 야당의 재판 재개 요구에 대한 입장은?해당 법안은 불필요하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일관적인 입장이며, 바뀐 바가 없습니다. 재판 재개 요구에 대해서는 이 답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05:06].차관 인사국토부 차관 인사는 언제쯤 이루어지는지?인사 문제는 진행 중이나, 언제라고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06:18].한미 회담한미 회담 공동 팩트시트/MOU 발표 시점 및 핵잠수함 관련 내용 포함 여부?발표 시점을 협의 중이며, 통상 분야와 안보 분야를 아울러 논의하고 있습니다. 핵추진 연료 추진 잠수함 등에 대한 내용은 결론이 나와 봐야 말씀드릴 수 있다고 안보실장 발언으로 갈음하겠습니다 [06:21].

달성스토리　2025-11-10　유투브

[이재명의 국정노트] 깊은 우정과 역사 다시 손잡고, 미래로 　

깊은 우정과 역사 다시 손잡고, 미래로" 영상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국빈 방한 시 진행된 공식 만찬과 양국 정상 간의 대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1. 정상회담 및 주요 협력 논의방한 환영 및 관계 발전: 대한민국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11년 만의 국빈 방한을 환영하며, 이번 APEC 계기 방한을 통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했습니다.경제 협력 구조 변화: 양국 경제 협력 규모와 구조가 수직적 분업에서 수평적 협력 구조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시대 흐름에 맞춰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한반도 평화: 최근 북·중 간 고위급 교류 등 대북 관여 조건이 형성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했습니다.2. 만찬사 및 미래 비전대통령 환영사 (만찬):대통령은 시 주석의 **'국민 중심 발전'**과 자신의 '국민이 주인인 나라' 비전이 국정 운영의 중심에 국민을 두고 있다는 공통점을 강조했습니다.미래 협력 분야로 서비스 투자 분야 협력 확대 및 실버산업, 문화산업, 환경 분야 등 혁신의 힘을 모아 번영의 길로 나아가자고 제안했습니다.양국은 흔들림 없이 평화를 위한 길을 함께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했습니다.시진핑 주석 건배사:한중 관계를 일관되게 중시하며 우호적인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임을 강조했습니다.청년은 한중 관계의 미래임을 언급하며, 양국이 청년 교류 활동을 활발히 하여 우호 사업이 대대로 이어나가도록 하길 희망했습니다.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이 동방의 지혜를 발휘하여 서로 존중하고 상생 협력하며 중앙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3. 주요 협정 및 선물 교환양국은 혁신창업 파트너십 공동 추진, 2026-2030년 경제적 공동 제휴 계획, 한국산 과실의 중국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습니다.대통령은 시 주석을 위해 비자나무 마전기, 여사님을 위해 은 탕관 세트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여 양국의 깊은 우정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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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APEC 2025, 경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ㅣ APEC 정상 개별 영접&세션1 개회사 　

APEC 정상 개별 영접&세션1 개회사 영상으로, APEC 2025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 및 경제 지도자들을 영접하는 장면과 대통령의 개회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요 내용 요약APEC 경제 지도자 영접 (00:00:07 ~ 00:17:43)대한민국 대통령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베트남 총리, 미국 재무장관, 중국 국가 주석 등 21개 APEC 회원국 및 초청 인사의 경제 지도자들을 차례로 영접하고 환영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APEC 제32차 경제 지도자 회의 개회사 (00:17:43 ~ 00:22:30)환영 및 한국의 APEC 기여: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APEC 회원국 및 초청 인사들을 천년 고도 경주에서 환영했습니다 [18:07]. 대한민국은 APEC 원년 회원으로서 1991년 서울 선언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 2005년 부산 로드맵 채택 등 APEC 발전의 여정을 주도해 왔음을 강조했습니다 [18:37].APEC의 성과: APEC 출범 후 회원국들의 국내 총생산은 5배, 교역량은 10배 증가했으며, 이는 협력과 연대, 상호 신뢰의 효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9:15].도전과 해법: 현재 국제질서 격변, 자유무역 질서의 변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심화, 기술 혁명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이자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20:05]. 이러한 도전의 해답은 APEC이 걸어온 길처럼 **'협력과 연대'**에 있다고 강조하며, 궁극의 목표인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20:38].미래 비전 및 논의 주제: 이번 정상회의 주제인 **'연결, 혁신, 번영'**이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이며, 세션 1에서는 이 비전의 핵심축인 무역과 투자 증진에 대한 토론을 요청했습니다 [21:03].화백 정신 강조: 회의 장소인 화백 컨벤션 센터를 언급하며, 고대 신라의 화백 정신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조화와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1:46]. 이 화백 정신처럼 경주에서 미래로 도약할 영감과 용기를 얻어가기를 기대하며 개회사를 마무리했습니다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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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여기가 바로 사이버 APEC 만찬장ㅣ APEC 2025 환영만찬 및 문화행사 　

APEC 2025 환영만찬 및 문화행사" 영상으로, APEC 2025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경제 지도자들을 환영하는 만찬 행사 및 문화 공연의 전체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주요 내용 요약주요 인사 환영 및 입장 (00:00:26 ~ 00:22:24)대한민국 대통령 내외가 만찬장에 입장하며 캐나다, 인도네시아, 홍콩 차이나, 일본, 호주, 멕시코, 뉴질랜드, 러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미국, 중국 등 21개 APEC 회원국 및 초청 경제 지도자들을 차례로 환영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습니다.환영 만찬 시작 및 건배사 (00:23:55 ~ 00:31:04)환영 만찬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대통령은 건배사를 통해 신라 천년 고도 경주에 오신 것을 다시 한번 환영했습니다 [25:24].경주의 상징성 강조: 경주는 금관, 첨성대 등 전통과 철강, 조선업 등 현대 산업 동력이 공존하는 **'조화의 도시'**이며, 이는 APEC의 전통적 유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6:48].만파식적 언급: 고대 신라의 만파식적이 세상의 분열과 파란을 잠재우고 평안을 가져왔듯이, 이곳 경주에서 APEC 회원들의 목소리가 만파식적의 선율로 거듭나 아태 지역에 평화, 안정, 새로운 번영을 안겨줄 것이라고 확신하며 건배를 제의했습니다 [29:17].문화 행사 (00:31:25 ~ 00:35:30)배우 차우가 진행을 맡아 문화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32:01].APEC 2025 코리아 홍보 대사인 가수 지드래곤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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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한국 경제 성장을 위한 IMF의 2가지 조언 ㅣ IMF 총재 접견 　

해당 영상은 이재명 채널의 "[풀버전] 한국 경제 성장을 위한 IMF의 2가지 조언 ㅣ IMF 총재 접견" 영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간의 접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주요 논의 내용 요약대한민국 경제 현황 및 IMF 역할에 대한 언급대통령은 APEC 총회 성공을 축하하며, 한국 국민에게 IMF가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앞으로는 위기를 예방하는 역할을 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04].총재는 과거 금융 지원이 필요했던 한국이 이제는 다른 나라의 모범이 되고 금융 지원까지 해주는 위치에 올랐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04:39].총재는 한국이 오래된 역사와 전 세계에 선사하는 혁신을 동시에 가진 완벽한 장소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03:43].한국 경제 성장을 위한 IMF의 2가지 조언1. 지속적인 과감한 구조 개혁: 한국 경제의 역동성과 혁신성,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 해오신 과감한 구조 개혁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하며, 주저하거나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06:23].2. 다른 나라와의 협력 강화: 다른 나라들과의 협력을 앞으로도 강화해야 합니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이해에도 부합하며, 더 많은 연계성이 경제를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07:23].혁신 경제에 대한 찬사총재는 최근 한국 재정경제부총리와의 만남을 통해 한국의 '초혁신 경제(ultra-innovative economy)' 계획에 대해 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07:58].한국의 하이테크 조선업에 대한 대통령의 영감에 감사하며, 전 세계가 한국으로부터 혁신을 통해 고성장을 이루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9:14].대통령께서 혁신에서 외교까지 보여준 리더십에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마무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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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대한민국x엔비디아 AI 깐부???? ㅣ 엔비디아 접견 　

해당 영상은 이재명 채널의 "[풀버전] 대한민국x엔비디아 AI 깐부???? ㅣ 엔비디아 접견" 영상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기간 중 대한민국 대통령 및 삼성, SK 등 주요 기업인들과 진행된 AI 관련 협력 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주요 논의 내용 요약대한민국의 AI 강국 도약 의지 (대통령)대통령은 엔비디아가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그 성공이 한국 국민 모두에게 '골든벨'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03:19].AI 기술이 전 세계 인류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판단하며, 정부 영역에서 대대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04:13].한국을 전 세계에서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고 가장 성과가 많이 나는 나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4:48].젠슨 황 CEO의 한국에 대한 비전 (엔비디아)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시작점인 PC 게임 및 컴퓨터 그래픽 시절부터 이스포츠의 발상지인 한국과 함께 성장해왔다고 언급하며 한국과의 오랜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06:05].AI를 단순히 기술이 아닌, 전기나 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인프라이자, 팩토리와 제조가 필요한 새로운 산업 그 자체로 정의했습니다 [08:16].한국이 보유한 깊은 기술 역량, 기업가 정신, 그리고 훌륭한 산업 역량 덕분에 한국은 전 세계 AI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며, 대통령의 지원에 감사했습니다 [09:20].그는 이번 주에 한국과 함께 할 놀라운 발표들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10:47].주요 기업들의 AI 협력 계획삼성: 엔비디아와 25년 넘게 협력해 왔음을 밝히며, 앞으로 생성형 AI, 디지털 트윈(옴니버스), AI 팩토리, 로보틱스, 6G 통신, 신약 개발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5:00].SK: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툴인 **'옴니버스'**를 제조 AI에 활용할 계획을 밝혔으며, AI 인프라, 제조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로봇용 온디바이스 반도체 공동 개발 등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7:14].SK (주권 AI 강조): 각 나라의 데이터와 AI 기술을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주권 AI(Sovereign AI)'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대통령과 젠슨 황 CEO의 적극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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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이야기 11월호 　

달성스토리　2025-11-10　달성이야기